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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국 시도 비상대비협의회’ 개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2.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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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23일 ‘2022년도 전국 시․도 비상대비 협의회 워크숍’ 개최 - 최근 안보상황 관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 도모 - 17개 시․도, 행정안전부, 충북대, 경기연구원 등 비상대비 업무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22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단양에서 ‘2022년도 전국 시․도 비상대비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7개 광역시․도와 행정안전부, 충북대 위기관리소, 경기연구원 등 각 기관별 비상대비 업무 협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60여 명이 참여해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대 이재은 교수의 ‘바람직한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기조강연 뒤 경기연구원 이성우 박사의 ‘국내외 민방위 사례를 통해 본 발전방안’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비상대비업무 개선을 위해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 비상 대비 정책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할 사항 등 공통 추진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불안정한 안보 상황에서 비상사태·재난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국가방위요소의 유기적 통합과 기관 간 협력·대응이 필수라는 데 공감하며,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협의회를 통해 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안전 보장을 위한 비상정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를 구축, 관련 정책 발전과 더불어 각종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출범한 정책 협의 기구로 이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5월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와 함께 접경지역 비상 대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협의기구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도는 이를 전국 시도로 확대하자고 제안해 협의회가 출범하게 됐다.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는 접경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4개 시도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사업 추진 시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공동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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