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공직자들, 「멘토-멘티의 날로 세대 벽 허물어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0.26 17: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 북부청사 공직자 대상 ‘멘토-멘티의 날’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26일 포천 고모리 호수 일원서 후배 공무원 20명, 선배 공무원 20명 참여

선-후배가 역지사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리버스 멘토링’ 방식 도입해

수평적 직장 문화 조성과 조직 혁신에 이바지할 것 기대

[참고사진] 북부청사 멘토 멘티의 날 (단체).jpg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리버스 멘토링 ‘멘토-멘티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멘토-멘티의 날’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더불어 역지사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보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방식도 활용했다.

 

특히 후배 공직자들이 멘토를 선정하여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선배 관리직 공무원들에게 젊은 감각과 최신 트렌드, 엠지(MZ) 세대와의 소통 방법 등을 공유하고 같이 경험해보는 것이 특징이다.

26일 포천시 고모리 호수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7급 이하 엠지(MZ) 세대 공직자 20명과 6급 이상 선배 공직자 2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멘토-멘티 결연 활동을 한 뒤 업무 고충 해소 방안,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올바른 직장 문화 만들기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마주 보며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대화할 기회가 생겨 좋았다”라며 “앞으로 이런 소통의 장이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송용욱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멘토-멘티의 날은 엠지(MZ) 세대와 기성세대가 상호존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해보는 만남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경직된 조직 문화를 바꾸고 더욱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공직자들, 「멘토-멘티의 날로 세대 벽 허물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