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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드팀 제1기’ 공식 활동 시작…첫 회의 열고 효과적 운영방안 논의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9.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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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경기도 레드팀 구성원(12명)이 모두 모여 회의 운영 및 활동 방안 논의

김동연 지사 영상참여 통해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해달라” 주문하고레드팀 격려

격주로 모여 회의·소통, 다음 회의는 10월 11일개최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 전반을 살펴 도정에 변화 일으키고 정책보완 역할 기대

경기도청+전경(1)(19).jpg

[양해용 기자]=경기도 레드팀이 2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과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등 레드팀원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은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다른 일정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영상메시지를 보내 “일반직원은 간부에 비해 도정 전반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라고 실국장회의 때 간부들에게 강조했다”면서 “레드팀의 일원으로 기존과 전혀 다른 시각을 지니고, 레드팀 뿐만 아니라 모든 도청 직원들이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1기 레드팀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자유 안건과 도정 현안을 선정해 도민 입장에서 새로운 대안 모색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 2차 회의는 10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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