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지사,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전 대통령과 교류협력 논의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8.12 15: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동연 지사, 12일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공화국 전 대통령 등 면담

세르비아공화국 방문단 면담(1).jpg

[양해용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보리스 타디치(Boris Tadic) 세르비아공화국 전 대통령과 만나 경기도와 세르비아공화국 간 경제 및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경기도중앙협력본부(서울 소재)를 방문한 보리스 타디치 전 대통령 일행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와 세르비아가 경제분야를 포함해 문화·예술분야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며 “특히 보리스 타디치 전 대통령께서 협력하는 나라들과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기를 희망한다.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주시면 검토해서 함께 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리스 타디치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지금은 국제사회 활동을 하며 세르비아가 속한 발칸반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을 대변하는 일도 하고 있다”며 “동티모르나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도 전략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중요한 나라로 여러가지 지원이나 협력이 가능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날 만남은 한-세르비아 의원 친선연맹 관련자 회의 참석 등을 위해 방한한 세르비아공화국 방문단이 김 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하며 이뤄졌다.

 

보리스 타디치 전 대통령은 1958년 유고슬라비아(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출생으로, 2004년 제3대 세르비아공화국 대통령에 취임한 뒤 재선에 성공, 2012년까지 재임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연 지사,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전 대통령과 교류협력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