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민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4.09 15: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우만1동 재개발추진위원회 및

조원동 벽산아파트 입주민 면담

 

수원시의 적극적인 정비사업 지원 약속

4_9 사진1 (1).jpg

[양해용 기자]=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0시 우만1동 재개발추진위원회 및 조원벽산아파트 입주민들과 이재준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재 수원시 노후주택 거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개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원시 내 노후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10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며 “우만 1동 내 노후주택 및 조원동 벽산아파트는 건물 수명이 이미 다한 상태로 거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우만1동 내 노후 주택들의 경우 주택 노후화 문제와 주차장 문제, 신분당선 및 인동선 추진으로 인해 소음 및 진동피해가 예상되는 등 주거권의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조원동 벽산아파트의 경우도 노후 주택에 따른 문제 뿐 아니라 교육청 부지 공동주택 건설에 따른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노후주택에 대한 재정비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시장이 가장 우선해야 될 것은 시민들의 주거적 안정”이라며 “수원시 노후주택에 대한 안전진단 및 기반시설 비용지원을 통해 민간 주택정비 사업이 촉진화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택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주택 재정비사업의 촉진화를 위해 용적률을 극대화하고 필요 시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원 내 노후주택 정비 사업 진행과정에서 조합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적 개입을 통한 조속한 사업진행을 지원하겠다”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서 공공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공공주도의 주택정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향후 주거안정을 위한 미래구상을 밝혔다.

 

현재 각종 수원시장 예비후보 대상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본선 진출 유력 후보인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재준 예비후보는 김상회(전 청와대 행정관), 김준혁(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김희겸(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기우(전 국회의원), 이필근(경기도의원), 조석환(수원시의회 의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조명자(전 수원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당내 경선을 위해 경쟁중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민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