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폐회…2022년 예산 7천725억원 의결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1.12.23 18: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예결특위, 예산편성 타당성‧적정성‧효과성 송곳 심사…총 47억원 삭감

내년 1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자치법규 대대적 정비 완료

[사진자료] 하남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사진-하남시의회 제공) (2).jpg

 

[배석환 기자]=하남시의회(의장 방미숙)가 내년 1월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다.

 

하남시의회는 23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달 1일부터 23일간 이어진 제307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7천725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삼)를 열고, 2일부터 16일까지 내년도 예산평성에 있어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중복성과 시급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및 심사해 100여개 사업에 총 47억3천989만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하남문화재단 출연금(5억5천975만원) ▲공공배달앱 홍보 이벤트비(1억원) ▲소셜미디어 홍보비(5천만원) ▲ESG 공감대 확산 사업(1천200만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년에도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성‧일회성 성격의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화 등에 필요한 사업 예산 심의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32년 만에 전면 개정돼 내년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준비하기 위한 관련 조례와 규칙도 대폭 제·개정됐다.

 

21일과 22일 열린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영)에서는 「하남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안」 등을 비롯해 「하남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 「하남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33건을 처리했다.

 

방미숙 의장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32년 만에 새로운 패러다임인 자치분권 2.0시대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해”라며 “의회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변화된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하남시가 경기도의 중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폐회…2022년 예산 7천725억원 의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