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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예산 7천억 원 시대 활짝 열렸다

  • 한재갑
  • 입력 2021.12.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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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추경예산 7,035억 원 확정…개청 이래 첫 7천억 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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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 사진:한재갑)

[보성 한재갑 기자]=보성군은 23일 개청 이래 사상 첫 예산 7천억 원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보성군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7,035억 원이다. 보성군은 2018년 5,462억 원이었던 예산을 2020년 6천억 원 대로 높이고, 올해 7천억 원을 돌파했다.

 

보성군은 확장적 재정 운용을 위하여 정부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 지역경제,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대형 국책사업들을 유치하면서 예산이 빠르게 증가했다.


8. 보성군,생활 SOC 700억원 확정- 메인조감도(보성읍).JPG 축소.JPG

(복합건물 조감도)군청제공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개지구/822억원),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740억원), △보성․벌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700억원), △농촌협약(475억원), △벌교~장도간 생태 탐방로드 조성사업(472억원), △율포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43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3개소/281억원), △어촌뉴딜 300사업(253억원), △전남형지역성장전략사업(110억원) 등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국도비 예산확보가 어려웠지만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상 최초로 7,000억 시대를 열게 되었다.”면서 “군민의 행복과 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수 김철우 인터뷰사진 (3).JPG 축소.JPG

(김철우 보성군수)사진:군청제공

한편, 이번 예산안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서 제2회 추경예산 6,762억원 보다 273억 원 증가(4.0%)한 7,035억 원이며, 변경 내시된 국도비 사업의 반영 및 그 동안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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