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7천억 시대 성큼...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에 중점
![[크기변환]1.김철우 군수, 본예산 제안설명서 ‘리부트 보성333’ 비전 발표 (2).JPG](http://newsnnewstv.com/data/tmp/2111/20211127213217_heuykyyx.jpg)
김철우 보성군수/군청제공
[보성군 한재갑기자]=김철우 보성군수가 24일 열린 2022년 본예산 제안 설명에서 ‘리부트 보성333’ 비전을 발표했다.
‘리부트 보성333’ 비전은 2022년 보성군 군정 운영 방향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전 분야에 재시동(reboot)을 건다는 큰 틀 안에서 세부적인 목표가 제시됐다.
첫 번째는 올해 비전이었던 3대 SOC프로젝트와 5대 뉴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다. 두 번째는 세계를 향한 3대 도전으로 △2022. 보성세계차 엑스포 국제행사 규모 개최, △세계습지의 날 행사 성공개최, △득량 오봉산 구들장 현장 세계문화유산 등재 도전이다.
세 번째는 보성녹차, 벌교꼬막, 보성키위 등 3대 특산품을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녹차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꼬막은 국가 갯벌 정원 사업을 통해 육성하고, 키위는 지리적표시 등재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공격적인 사업 유치로 외연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보성군은 지난 19일 ‘리부트 보성333’ 비전 실현을 위하여 5,826억 원 규모의 2022년 본예산을 편성해 보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1년 본예산 5,350억 원보다 47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438억 원이 증가한 5,270억 원, 특별회계는 38억 원이 증가한 556억 원이다.

보성군청/한재갑
이번 예산안은 보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15일에 최종 확정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2년은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맞이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면서 “보성군은 2022년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두지 않고,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나은 일상과 삶을 군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안전‧교육 분야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35억 원,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행정지원시설) 42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12억 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경비 10억 원 등 559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 및 관광분야는 △보성신흥동산 조성 16억 원, △구들장 힐링파크 조성사업 8억 원, △보성 다향대축제 7억 원 등 238억 원이 투입된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문화콘텐츠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문화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는 모두 1천 262억 원이 편성되어 △기초연금 460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85억 원, △생계 및 주거급여 94억 원, △코로나19 등 각종 예방접종비 14억 원 등 군민의 건강과 빈틈없는 복지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
농림 해양 수산 분야에 △공익직불제 지원 236억 원,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69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64억 원,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32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장양항) 25억 원 등 1천 626억 원이 편성되며 이밖에 환경 분야에 880억 원, 지역개발 교통 산업 분야에 500억 원이 각각 편성되었다.
한편, 보성군은 2021년 제3회 추경을 통해 예산 7천억 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