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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식’ 코로나 시대 도민 평생학습 역할 톡톡, 회원수 140만 돌파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9.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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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로나 실직, 자가격리 도민 등 코로나 이후 회원수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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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회원수 140만 명 돌파 ○ 온라인 기반 교육이지만 50대 이상 학습자 40% 넘어, 70대 어르신도 화상강의 인기 ○ 코로나 자가격리 중에도, 실직 상황에도 자기계발 열심 ○ 자격증 취득, 취업 성공, 직무역량 강화 등 우수 학습사례 다양

[양해용 기자]=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로 회원 수가 2배 이상 늘어나 14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지식(GSEEK)이 코로나19 이후 실직, 자가격리, 경로당 휴관 상황에서 도민들의 취업 준비, 자기개발, 취미활동 등을 지원하며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처’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6년 10월 시작된 지식(gseek.kr)은 외국어·IT·자기개발·생활취미·인문소양 등 8개 분야 1,500여개의 온라인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2월 기준 회원 수 71만여명에서 올해 9월 현재 회원 수가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학교와 공공기관 비대면 교육에 적극 활용된 가운데 올해 1~8월 교육수강 115만6,000여건의 약 40%인 45만6,000건이 50대 이상일 정도로 중년층과 고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갑작스러운 실직과 구직난 때문에 ‘교육 복지’가 절실한 도민들이 늘어나면서 ‘경기도 지식’ 강의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취업문이 좁아진 가운데 지식(GSEEK)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30대 취준생,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50대 중년이 온라인 강의를 듣고 서툴던 컴퓨터 업무 실력을 다지는 등 학습 후기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평생학습포털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에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학사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화상 학습 서비스’를 개시해 교육과정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ㆍ시군의 온라인교육과 실시간 평생교육 서비스도 통합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보건건강국(코로나19 감염예방관리), 일자리재단(협동조합 직무교육), 공정국(하도급법의 이해), 여성가족재단(풀뿌리 활동가 교육), 31개 시·군(취미, 문화, 인문, 외국어, 정보화 교육) 등 도ㆍ시군의 80여개 화상학습 콘텐츠를 개설ㆍ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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