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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 ‘스마트 그늘막’ 및 ‘그늘목(木) 쉼터’ 현장방문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7.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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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그늘 쉼터가 되길 기대
의장님 현장방문1.jpg
중앙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은 7월 3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성시 진안동에 설치된‘스마트 그늘막’및 구봉산 근린공원 사거리의‘그늘목(木) 쉼터’를 방문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병점 롯데시네마 맞은편에 설치된 온도·바람 등 주변 무더위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차양 막을 접고 펼 수 있는 그늘막으로, 화성시 안전정책과에서 2021년 신규 시범사업으로 진안동과 동탄역 인근에 설치하였다. 스마트 그늘막 외 현재 진행 중인 그늘막 설치사업까지 완료시 화성시 관내 그늘막의 총수는 900여개가 확보될 예정이다.

 

원유민 의장은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스마트 그늘막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며, “기후 온난화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관내 늘어나는 그늘쉼터들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께 잠시나마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정책제안으로 추진 중인 도심 속‘그늘목(木) 쉼터’를 찾았다. 그늘목(木) 쉼터는 가로변에 대왕 참나무 등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쉼터를 만드는 시범 사업으로 병점동 843-16번지 일원(구봉산 근린공원사거리 및 횡단보도)에 조성되어 보행자에게 폭염 속 쉬어갈 수 있는 자연 그늘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가로경관개선, 환경오염 저감 및 기후조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원유민 의장은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많겠지만 폭염이라는 또 하나의 위기에 잘 대처하여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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