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획보도] 음성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박차’

  • 정상수
  • 입력 2021.07.21 12: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62억 투입, 노후 상수관 정비해 누수 잡는다

▶ 2023년 준공... 깨끗‧안전한 물 공급

03-2 감곡면 오향리 배수관루 누수 보수작업.jpg

감곡면 오향리 배수관루 누수 보수작업

[음성군 정상수기자]=음성군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국‧도비 170억원을 포함 총 26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음성군 급수구역에 대해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관망정비공사 21.2km 등을 통해 사업대상구역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시행 전 유수율은 59.5%였으며, 전년도 기준으로 유수율이 12.3% 높아짐에 따라 연 52만9천톤의 누수량을 저감하고 연간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관내 전 지역에 매설된 수도관을 2개의 대블록과 20개의 중블록 그리고 37개의 소블록으로 블록화하고, 상수도 관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지난해 착공했으며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블록이 완성되면 각 구역별로 공급량‧소비량‧누수량 파악이 가능해 구역 내 발생하는 누수를 신속히 탐사할 수 있고, 수도관에 작용하는 수압이 적정하게 유지돼 누수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9월 관망정비공사를 착공해 노후 수도관 정비를 추진하며, 관로상의 수압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지관리시스템도 2023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안정적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됨과 동시에, 절감되는 유지·관리 비용을 시설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사업비 41억원(국비 29억원)을 투입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통합운영체계로서, 올 2월에 발주해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획보도] 음성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