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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독립운동 역사 마을 만들기’ 홍보를 위한 야간조명 설치

  • 김영숙 기자
  • 입력 2021.07.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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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성면 독립운동 역사 마을 만들기 홍보 야간 조명.jpg

[안성시 김영숙기자]=안성시 양성면사무소에서는 양성면 특색사업인 ‘독립운동 역사 마을 만들기’를 홍보하고자 고보조명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성면에서는 시에서 추진 중인 독립운동 역사 마을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별개로, 지난해 ‘독립운동 역사 마을 르네상스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하며 양성의 독립운동역사를 널리 홍보하고자 노력해왔다.

 

더불어, 양성면은 ‘독립운동 마을’이라는 양성면 이미지 홍보를 이어가고자 청사 외벽에 독립운동에 관한 4개의 조명과 가운데 태극기 조명을 설치하였으며, 4개의 조명에는 각각 4개의 필름이 삽입되어 독립운동의 정신과 항쟁의 모습, 양성면 대표 명소와 독립운동 항쟁지 등을 담고 있는 총 16개의 스크린이 야간 청사의 외벽을 밝히게 된다.

 

면에서는 이번에 설치한 조명을 통해 야간에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 대표 독립운동지인 양성의 독립운동 역사와 전통적인 역사유적지 등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광 양성면장 및 이광선 독립운동 역사 마을 만들기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역사 마을의 행사나 직접적인 홍보는 어려움이 있어, 조명을 통한 간접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양성면 역사 마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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