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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추모공원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개원했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7.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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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추모공원.jpg

 

[양해용 기자]=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이 지난 6월 30일 개원하고 7월 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성, 안양, 부천, 광명, 안산, 시흥시 지자체가 힘을 모아 만들어낸 상생·협업 시설인 만큼 비용 절감과 고품격과 원스톱(one-stop)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립에 따른 예산 및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공유경제를 실현했고, 공모방식을 통한 입지선정으로 님비시설을 관 주도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유치해 추진한 선진(핌비)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7월에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님비현상으로 행정소송까지 가며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개원했다.

 

시설은, 총 30만㎡ 부지에 건축면적 9163㎡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3개 동을 포함하고 있다.

 

화장시설 13기와 봉안 시설 2만6514기(15년 1회 연장)), 자연장지 2만5300기(30년 무연 장), 장례식장 8실, 문화예술. 체육인장지(66기), 주차장과 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는 화성시 등 6개 지자체가 총 1714억 원을 투자했는데 화성시가 부담하는 자연장지와 장례식장 건립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나머지 5개 지자체가 인구 비율에 따라 부담했다.

 

화장시설은 16만 원,(관외는 100만 원 책정) 봉안 시설은 50만 원으로 책정했다.

(연속적으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있는 자 관내 자격으로 한다)

 

봉안 시설은 관내 50만 원·관외 100만 원, 자연장지 사용료는 잔디 장의 경우 관내 80만 원·관외 160만 원, 수목장은 관내 120만 원·관외 240만 원이다. 장례식장의 경우 일반실은 하루 15만 원(관외 30만 원) 책정됐다.

 

화장, 봉안, 기타 공동시설의 운영은 6개 지자체가, 자연장지는 화성시가, 공원 내 식당과 매점, 장례식장은 숙곡1리 주민지원협의체가 맡게 된다.

 

장례식장은 철저한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2021년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목 활착에 충분한 기간이 필요한 수목장은 2022년 7월 1일부터 가능하다.

 

광명시는 142억 6천만 원 부담·안양시는 230억 원을

부천시 305억 9천만 원, 시흥시 157억 원이다. 안산시는 245억 5천만 원이다.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산 12-5번지

시 설

구 분

사 용 료

 

관 내

관 외

화장시설

대인(만 15세 이상, 1구)

160,000

1,000,000

소인(만 15세 미만, 1구)

130,000

400,000

죽은 태아(1구)

50,000

300,000

개장유골(1구)

100,000

400,000

봉안시설

개인단(1구)

500,000

1,000,000

부부단(1구)

750,000

1,500,000

무연고단(1구)

무료

100,000

자연장지

잔디장(1구)

800,000

1,600,000

수목장(1구)

1,200,000

2,400,000

유택동산

1구

10,000

30,000

장례식장

빈소

(1일)

일반실

150,000

300,000

특실

200,000

400,000

안치실(1일)

45,000

60,000

영결식장(1시간)

45,000

60,000

염습실(1회)

100,00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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