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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서울시의원, 정확한 실태파악 및 정량적 데이터 확보 통한 아리수 음용률 상향 정책 마련해야!

  • 양태경
  • 입력 2021.06.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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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수돗물 인식전환 위해 역량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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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경 기자]=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 21일(월) 제301회 정례회 기간 중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아리수의 낮은 음용률을 지적하며 개선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수돗물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정호 의원은 “아리수를 위한 시설 유지 및 생산을 하는데 들어간 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울시민들이 수돗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면서 “공공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아리수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리수는 먹는 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더해 111개의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을 포함한 171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수질 검사를 통해 깨끗한 물로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신은 여전한 상황이다.

 

신 의원은 “음용률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해 얻은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음용률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가 얼마나 안전하고 깨끗한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식전환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정호 의원은 “아리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첫 발은 쾌적한 음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음수대 위임관리의 일원화로 철저한 위생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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