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도시숲 조성 박차… 주민 삶의 질 높인다

  • 한재갑
  • 입력 2021.06.22 09:26
  • 글자크기설정

DJI_0273.JPG 조정.JPG

사진:보성역.농협

[보성군 한재갑기자]=보성군이 산림청과 전라남도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생활 밀접형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2021년까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권 주민 참여 숲(2개소), △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건강휴양형 도시숲(1개소), △보성역 발굴 원시 숲(1개소), 보성농협주차장 생활숲(1개소)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역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구간은 100년 된 살구나무와 송악 등 기존 생태를 최대한 살려 천연 숲을 조성한다. 주민들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대나무와 목재칩을 활용한 0.2㎞ 길이의 숲속 오솔길도 개설됐다. 부지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화물열차 기지로 사용되던 공한지를 활용한다.

DJI_0282.JPG조정.JPG

사진:보성읍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구간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 교차로 구간(2.1km)은 국도 이전으로 차량 통행이 감소함에 따라 시내로 유입되는 악취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다기능 숲이 조성된다. 숲속을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과 보성의 역사를 알리는 상징물도 설치할 계획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은 열차 소음을 차단하면서 주민들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생활 숲 조성을 위하여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수 김철우 인터뷰사진 (1).JPG 축소.JPG

김철우 보성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읍과 벌교읍 중심 생활권 내 공한지를 활용하여 숲속의 미래 도시 보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가 이제야 힘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며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생활권 내에서 가벼운 산책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천만 그루 도시숲 조성을 위하여 △오봉산 생태길 조성 사업, △보성강 배롱나무길, △동윤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숲과 명품길을 조성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도시숲 조성 박차… 주민 삶의 질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