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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6.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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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1).jpg
스마트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양해용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은 5월 31일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서 시장은 이날 화성시 청계동 530(동탄4동앞 광장-삼거리)에 설치된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의 시연회에 참가해 시스템의 기능에 대한 설명과 운영방식 등을 둘러봤다.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고 횡단보도 이용자와 차량운전자에게 도로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다.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은 횡단보도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람과 차량검지용 CCTV가 설치되어있을 뿐 아니라 보행자 주의 및 안전운전 LED 사인보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횡단보도에 지능형 보행자 음성안내 등도 설치되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화성시는 동탄권역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 15억 7,78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 CCTV 37개소, AI단말기, LED 전광판 99개소, 무선네트워크 등을 설치하고 오는 7월부터 가동 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번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차량에 영상을 제공하고 보행자에게는 음성 신호를 줌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스마트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스템 설치로 인해 어린이들이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화성시는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욱 의원(화성시 을)은 동탄권역에 설치된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과 관련해 “살기좋은 도시의 첫째 조건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시스템을 늘려갈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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