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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기획행정위원회 황광용의원 인터뷰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5.2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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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광용의원 머리속에 가야할방향이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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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황광용의원

[양해 용기자]=화성시의회 상반기에는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의정활동을 펼쳤고, 하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황광용의원 (더불어민주당, 진안동, 병점1•2동, 반월동)을 만나 현재 최고 난제인 수원시와의 갈등을 벌이고 있는 두 가지 문제를 화성시의 입장으로 들어 보았다,

 

화성시 버스, 수원시 진입의 불합리성 “ 과거에는 생활권이 수원시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었고 화성은 군 시절부터 교통, 문화, 예술, 경제 많은 것들이 수원과 같은 생활권 안에 공존 해왔다.

 

그런데 2000년부터 화성시로 승격되고, 택지개발로 인해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금은 90만에 가까운 인구들이 화성시에 살고 있다.

 

과거의 낡은 형태의 행정들은 변해야 하는데,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다. 수원에서 화성으로 많은 사람이 이주하고 인근 용인, 평택, 안성, 오산 등에서 화성으로 이사를 많이 왔다.

 

화성시가 그만큼 살기 좋고, 교육하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다 보니 그렇게 보이는데, 지자체간의 속 내용은 한층 더 깊게 들어가면 다르다.

 

다른 지자체로서는 인구 유출을 막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인근 지자체 간의 경쟁도 하고, 지자체 버스를 자기네 버스를 못 들어오게 하고 인가를 안 내준다 던 지,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지자체 시민들이 있는데 수원시나 다른 시 에서는 ‘우리 시의 불편함이 아니다. 너희 시의 불편이다.

(불편하면 다시 수원으로 와라~~ ’그런 속뜻이 있는 것 같다.)

 

사실상 같은 경제생활, 같은 문화, 모든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우르고 있는 수원, 화성, 오산을 같이 합치려고도 했지만 그리 안 됐고, 각 각 지자체의 이기주의 발상으로 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행정의 편의를 주장할게 아니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서비스를 해야 하고 수원시와 5가지 문제 협의 진행 중 “ 현재 수원시와 협의 중 인 것은 반정지구 경계 조정을 해주면서 수원시와 화성시의 땅을 맞바꾸었다.

 

그러한 원인에는 수원에서 대단위 택지개발 목적이 있었기에 화성시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항이었다.

 

첫째, 버스 차선 원활한 정류장 거치 문제.

둘째, 하수종말처리장의 냄새 문제.

셋째, 기안동에 있는 음식물처리장 시민위원회에 화성시 주민들이 들어가게 해달라.

넷째, 수인선 철도 협궤 터널 상부의 공원을 같이 활용.

다섯째, 영통지역 대선초등학교의 사거리를 막아서 삼거리로 만들어 차량 통행을 못 하게 하는 문제를 수원시와 협의 중이다.”

 

하수종말처리장 악취 문제 대응 “수원시의 하수종말처리장이 화성시에 있다 보니, 고스란히 화성시민만 피해를 보고 있다.

 

제가 살고 있는 곳도 병점동인데, 내 지역구의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내용은 과거에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수원시의 물들이 자연히 황구지천에 병점동을 지나가는데 어떠한 이유이던지 간에 병점 진안동에 지어졌었다.

 

그로 인해 문제들이 대두되었다. 특히 처리용량이 감당할 용량을 넘어섰다. 비가 조금만 와도 하수처리 장물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다. 그에 따른 악취 문제와 하수 관로 문제, 증설 문제, 화성시 땅에 있지만,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기에 끊임없이 수원시에 요청하고 재발 방지를 해달라 요구했지만 큰돈이 들어가는 문제이기에 사실상 수원시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 해준다.

 

만약에 수원시 안에 있던 시설이라면 가만히 있었겠느냐?. 본인들이 행정구역상 있지 않다고, 화성시 진안동 사람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계속 냄새 제거하는 추가 공사로 돔형태슬 씌워서 음식물 슬러시 건조장에서 냄새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게 잡아줘야 한다.

 

요즘 새로운 하수처리장들은 선진화되어있고 기술이 좋은데 2~30년 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종말처리장들은 시설개선을 해줘야 한다. 바람만 불고 날씨가 흐리면 인근은 냄새 때문에 고개를 들고 숨을 쉴 수가 없는 상태이다.

 

수원시에 과거에는 구두로 건의를 했다. 지금은 지자체로 공문을 보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아이파크 캐슬 2666세대의 신규 단지에 만 명의 가까운 인구가 유입되는데 바로 피해지역이고 직격탄을 맞을 지역이다.

 

심각하게 이해하고 의원들이 선제대응하며 움직이고 있다.

작년부터 입주가 예상되었기 때문에 수원시에 공문을 보내서 ‘대비책을 마련 해달라 화성시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 이런 입장인데 이런 부분에 공식적인 입장을 내보이고 있지 않다.”

 

초선의원으로 활동, 재선을 위한 활동 “그동안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저는 지역주민들과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필요한 부분을 긁어주는 역할을 해주고 싶었고 시 행정에 있어서 방향 제시를 해주고 싶었다.

 

어떠한 정책적인 제안을 한다 해서 다 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행정에 있어서 한가지 방향이라도 잘못된 것은 1도만 틀어줄 수 있는 방향 제시를 해서 바른길을 갈 수 있게 했다.

 

좀 더 주민들과 친화적이고 원하는 행정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그러한 의원의 역할이 될 수 있게 노력을 했다.

 

병점역 뒤쪽 지저분하던 샛길을 공원화시켜서 주민들이 너무 편리하게 하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쾌적한 공간이 되어 있는 부분, 벌말 들어가는 입구도 소공원을 조성해서 현재 벌말 지역주민들에게 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할 수 있고 아이파크 캐슬에 붙어있어 선제적으로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작년부터 추진했던 반월도가 451번지 일원의 하수관로 설치공사가 드디어 5월6일부터 시작되여

앞으로3~4개월이면 마무리하여 그동안 가정용 정화조나 상가 정화조의 처리 하지못하고  반월천, 황구지천으로 흘러가는데 오염의 큰 원인이 됐었다.

 

주변은 모두 도심 지역인데 자연부락인 반월도가 일원은 오, 하수 관로가 없어서 그동안 하천의 수질이 좋지 않고 냄새도 고약했다

집하 관을 통해서 종말처리장으로 가게 했다는 게 보람된 의정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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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에는 의욕적으로 일했다면 재선에서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된 상황이다. 4년 동안 상임위가 아닌 업무들도 예결위에 들어가면서 새벽까지 정독을 했다. 사업내용이나 행정 감사, 예산이나 사업내용을 굉장히 깊게 파고들어 파악했고, 상임위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었고 잘못된 것은 삭감도 하고 증액도 할 수 있었다.

 

우리 상임위가 아니지만 명분은 타당했다. 다른 상임위 분들도 ‘우리가 놓쳤던 부분을 정확히 지적해줬다.’고 얘기했다.

 

앞으로 재선을 도전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세심하게 디테일하게 들여다볼 수 있고, 그전에는 발로 뛰어다니며 하나를 알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가졌지만, 이제는 정확하게 구분이 되고 신규사업인지, 계속 사업인지, 잘못된 것, 중지 된 것은 왜 그랬는지 어떤 관점에서 볼 것인가 좀 더 명확하고 팩트만 딱딱 짚어 볼 눈이 생겼다.

 

앞으로 지금과 같이 발로 열심히 뛰며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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