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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대심도 대응 특위’, 현장 방문 나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4.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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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_수원시의회 대심도 대응 특위, 현장 방문 나서.jpg

[양해용기자]=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대심도 특위)가 27일 3차 회의를 갖고, 대심도 건설 예정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들과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심도 특위는 대황교지하차도(세류IC), 인계사거리(팔달IC), 광교해모로아파트(광교IC) 등 주요 대상지 현장을 둘러보며 예상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원들은 공청회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국토부·수원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후 실시협약 체결 시 우리 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중장비를 이용한 굴착 등의 공사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IC와 연직갱 등 공사 현장 인근 거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심도 특위는 이날 3차 회의에서 오는 5월 말에 선진사례지인 부산 연제구 대심도 터널 공사 현장을 답사하고, 부산광역시의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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