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여성안심구역’ 지정 알리는 민·관·경 합동캠페인 전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4.16 15: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서부경찰서, 수원시 관계자 참여

여성안심구역 민.관.경 합동캠페인.jpg

[양해용기자]=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여성단체·수원시·경기남부경찰청·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15일 오후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여성안심구역 지정’을 홍보하고,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성매매집결지 일대 3개소에 방범용 CCTV 13대를 새로 설치한 바 있다. 여성안심구역 지정, CCTV 설치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통과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한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성매매가 불법행위라는 사실을 안내하고, 처벌 규정이 적힌 홍보물을 나줘주며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피해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이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돼 다행”이라며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완전히 정비돼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거리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에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성매매 여성의 ‘탈성매매’를 돕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사업으로 성매매 피해 여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여성안심구역’ 지정 알리는 민·관·경 합동캠페인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