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개최하는 음성군 3대 축제 준비 철저
▶ 행정기본법 내용 숙지, 현안사업 안전사고 없도록 관리 철저
[음성군 정상수기자]=조병옥 음성군수는 5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으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긴장이 느슨해지고 무감각해진 것을 아닌지 우려된다. 유흥시설, 사우나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고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내일까지 음성읍, 금왕읍 75세 이상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고 백신 추가 배정에 따라 소이, 원남, 맹동면 등 읍면 직제순으로 접종할 계획이니 접종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문제없이 마무리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축제 준비와 관련해서 “우리군 3대 축제 모두 가을에 열 예정으로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어느 정도 형성되고 확산세도 꺾인다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축제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방역도 신경 쓰면서 세부 프로그램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축제의 성패가 판가름 날 수 있는 만큼, 축제 추진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추진방안과 세부계획 수립을 착실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3월 23일부터 행정기본법이 시행돼 인허가 취소, 정지 등과 같이 제재처분의 처분 가능 기간이 5년으로 제한되고, 민형사상 재심제도와 유사한 처분의 재심사 제도가 행정에 도입됐다”며 “모든 행정행위의 기본이 되는 법령이니 전 직원이 내용을 숙지해 저촉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각종 현안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와 보조금 정산도 꼼꼼히 챙기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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