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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변화를 주는것이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3.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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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기자]=주민자치에 대한 국가정책의 흐름이 읍면동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성형 주민자치모델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 내 다부 처 정책연계 체계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늘 처음 민관확대 주민자치 전략회의를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화성형 모델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화성형 주민자치의 방향이 단체장이 바뀌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장기적인 미래를 바꾸는 과정이라 본다.

 

즉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며 실질적 주민자치를 읍면동 중심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비단 화성시만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마을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과정이 존중 받고 서로를 이해하고‘시민에게 묻고, 시민이 결정하고, 시민이 혜택도 누리는 정책’ 온라인여론조사를 통하여 정책 수립 전후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10,000명의 정책자문단’을 모집하여 화성 시만의 특색으로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준비 중이다.

 

화성시는 참여의 과정, 협의의 과정, 다름과 옳음을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와 '공동체'를 만들어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서철모 시장이 직접민주주의에 중점을 두고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것을 실현하려 하기에 ‘시민들의 뜻을 알 수 있는 계기로 추진하는 동기가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에는 단체장들의 의견만 들었고 주민들의 의견을 못 들어 밀접행정이 힘 들 엇으나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발전 할 수 있을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이제 첫발을 뗀 것이라 수많은 익숙함과 틀을 깨며 해결할 과제 또한 많다. 행정의 칸막이도 제거해야 하고, 주민의 의식과 역량, 협력의 힘도 키워야 한다고 보여 진다.

   

성공의 크기보다는 과정과 협력의 열매를 중요하게 여기며 실질적인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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