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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첫 벼 못자리 시작, 풍년 기약

  • 한재갑
  • 입력 2021.03.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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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치면 벼 농가 이번 주부터 시작

143A7202.JPG 못자리 조정.JPG

[보성군 한재갑기자]올해 웅치면 올벼 첫 못자리가 3월 20일 웅치면 유산리 김동우 농가에서 첫 못자리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파종이 이뤄져 4월 2일까지 못자리 설치를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우 농민은 첫 못자리 시기가 앞당겨진 이유는 다른 고장보다 지대가 높고 저온으로 인한 냉해로 벼가 성장이 늦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추석 전에 맛보고 싶어 하는 햅올벼쌀 출하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육묘장에서 약 25일~30일 정도 키워서 4월 20일부터 모내기가 시작되어 약 120일 후면 수확이 가능하다.

DSC00530.JPG 올벼완.JPG

한편 보성군은 튼튼한 육묘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못자리용 상토 구입비를 1000㎡(300평)당 5.5포대를 지원하고 볍씨 구입, 퇴비 구입비의 약 15%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구입한다.

 

김철우 군수는 육묘용 상토, 종자, 거름, 약제, 구입권이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해소와 더불어 영농비와 부담비 경감으로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가의 지원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고품질 쌀이 생산되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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