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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 양해용기자
  • 입력 2021.03.15 16:47
  • 글자크기설정

  • 2차 회의 열고,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대응 세부계획 수립


크기변환_20210315_수원시의회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 회의 본격 활동 시작.jpg

 

[양해용기자]=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희승, 이하 대심도 특위)가 15일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택, 김진관, 문병근, 송은자, 이재식, 이희승, 장미영, 장정희, 조명자, 최영옥, 최찬민, 한원찬 의원 등 14명이 참석하여,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의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대심도 특위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심도 특위는 4월 중 수원시 대심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5월에는 대심도 선진 사례지인 부산의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어 6월부터는 대심도 관련 주민과의 간담회와 공청회를 실시하고, 수원시 대심도 건설에 따른 갈등 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희승 위원장은 “세류·팔달·광교 등 3곳의 IC와 연직갱 설치 3개소 공사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실시설계 단계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심도 특위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하여 수원도심을 관통하는 대심도 건설 시에 생기는 지역 내 갈등을 해결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구성됐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부에서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총 17.3km의 고속도로 개설 사업으로, 수원시 구간에 해당하는 약 11km 중 8.3km는 지하 70~90m 아래 지하터널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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