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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리는 삼괴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양해용
  • 입력 2021.02.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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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기자]=2019년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삼괴도서관이 20일 개관식으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삼괴도서관은 총사업비 12억 5백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965.1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휴게실, 수유실 등을 갖췄다.

 

1층의 어린이자료실은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좌식으로 열람공간을 조성하였고, 열람실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아지트와 그림책 전시코너를 전시하였다.

 

종합자료실은 개방형 카페와 같은 공간으로 조성하였고, 북큐레이션 서가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하게 도서 정보 등을 확인 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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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층의 열람실과 휴게실을 포함한 도서관의 낡은 실내마감재 및 가구 그리고 서가 및 냉난방시설을 교체하는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였고,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하였다.

 

20일 삼괴도서관 리모델링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개관 행사를 최소화하여 추진하였으며,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원유민 화성시의장, 도의원, 화성시의원, 시민대표 등이 참석하여 테이프커팅 후 도서관시설라운딩을 진행하였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도서관은 이웃과 소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곳 삼괴도서관 뿐만 아니라 모든 도서관이 모두가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마을공동체의 느티나무와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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