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1.02.17 14: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jpg

[배석환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은 김보라 시장이 시민들과 약속한 '응급환자 신속대응체계 구축 공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김보라 시장만의 신념이 녹아든 정책사업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교통량 증가로 상습 교통정체가 심한 도심 곳곳의 도로 때문에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들이 골든타임 안에 현장 도착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교통신호체계를 긴급차량에 맞춰 조정해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해당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회의를 거친 뒤 10월 기술검토를 통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적 방식을 확정 및 추진에 들어갔다.

 

긴급차량 우선시스템 적용 도로는 ▲도기119안전센터 ~ 롯데캐슬센트럴시티APT  ▲도기119안전센터 ~ 신라 APT ▲도기119안전센터 ~ 안법고등학교 ▲롯데캐슬센트럴시티APT  ~ 공도주은풍림APT ▲안성종합버스터미널 ~ 롯데캐슬센트럴시티APT 등 총 5개 구간이다.

 

해당 구간들에 진입한 긴급차량들은 현장제어방식과 중앙관제식방식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교통신호를 제어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현장제어방식은 긴급차량이 직접 신호등에 제어신호를 송출하여 신호등을 제어하는 것이며, 중앙관제식방식은 시가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신호등을 제어하는 것이다.

 

다만 해당 구간 내에 혜윰유치원과 안성초, 문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는 곳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과 상관없이 현행 법 체계에 맞게 3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하여야 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현 시대가 요구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성시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슬로건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시민들의 안전이 선행되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라 시장은 "향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일정 기간 운영해 본 뒤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성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