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용기자]=태안농협이 정부의 방역규칙을 무시한 채 코로나19를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영업을 하고 있어 농협을 방문한 화성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및 확진에 노출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태안농협 하나로 마트 4곳이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및 매장 출입기록 등 통제를 하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방역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월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자 수가 전달보다 30.2% 감소한 가운데 인구 10만 명당 확진 자수는 8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태안농협 하나로 마트는 능동점(본점), 병점점, 안녕점. 기배점 등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인원은 약 7,700명/일 예상되며, 금융매장까지 합하면 그 이상의 인원이 농협을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매장이다.
지금까지 정부와 국민의 노력으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에서는 총 5,152명의 확진 자가 발생했다.
1월 31일 24시 기준, 경기도의 인구 10만 명당 확진 자 수는 149.5명으로 17개시도 중 대구시 343.9명, 서울시 250.2명에 이어 세 번째다. 작년 12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경기도 확진 자 수 7,377명과 비교하면 1월 확진 자 수는 2,225명이 감소했고 30.2%의 감소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10세 미만이 307명, 10대 423명, 20대 686명, 30대 678명, 40대 807명, 50대 957명, 60대 705명, 70대 327명, 80대 이상이 262명이다. 가장 많은 확진 자가 발생한 연령대는 50대였고 그다음은 40대, 20대 순이었다.
그중 화성시는 2월 4일 현재 605명 환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퇴원 540명자가 경리 897명 능동감시자 154명 등으로 행정당국도 사회적 거리 두기 2.5와 5인 이상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유흥주점 등을 순찰하는 등 예방과 확진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있는 실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21년 1월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활용해 인구 10만 명당 발생 수를 비교하면 80대 이상이 13.8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60대 11.1명, 50대 11.0명 순으로 나타난다.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발생에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1월 한 달 동안은 151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95.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80대 이상이 90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35명, 60대 19명 순이었다.
1월에 확진된 5,152명 중 요양 시설과 같은 감염 취약시설 관련 확진 자는 299명으로 약 5.8%다. 1월에 사망한 151계 중 감염 취약시설 관련된 감염 사례로 분류된 경우는 72계로 약 47.7%다. 가정이나 생활 치료센터 대기 중 사망한 사례는 없었다.
실효성 있는 전략으로 확진 환자를 줄여 가기 위해서는 규제는 힘들어도 규정은 지켜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태안농협 4개 매장은 거리두기는 보이지 않고 더욱 출입구에 발열 확인을 하는 곳은 한 곳도 없고 카트 소독은 능동점 에서만 아르바이트 직원 1명이 소독을 담당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매장은 이러한 규정준수가 전무하다.
이동 인원이 적은 금융매장은 착실히 온도 확인 QR코드로 동선 확인까지 하는데 비해 유동 인원이 많은 하나로마트 매장은 강 건너 불구경 하는 모습을 보여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모 지점은 발열 체크 하는 것조차 한쪽 구석에 놓여있고 포인트조차 설정이 안 되어 무용지물로 보인다.
점장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구동성 이제 준비하겠다는 변명 아닌 변명으로 일관했다.
본 기자가 매장을 2개월간 방문해보아도, 소상공인들이 아우성 치고 있어도 하나로 마트는 방역규정 준수를 위해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바로 구정 대목으로 많은 고객이 드나들 것으로 보면 절대로 현 수준을 방관할 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 자 수는 전일 대비 134명 증가한 총 2만222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 자가 발생했다.
화성시 보건소 등 주무부서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서 화성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일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