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2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박용희(朴容羲) 선생’ 선정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1.02.03 14: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간회 안성지회 창립, 사회변혁운동 전개

5. 2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 포스터.jpg

[배석환 기자]=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1년 2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에 박용희(朴容羲, 1884~1959) 선생을 선정했다.

 

박용희 선생은 1919년 3ㆍ1운동 당시 기독교 측 대표의 한 사람으로 경기도 및 충청도 지구의 연락책임자로 활약하였고, 3ㆍ1운동 후 체포된 민족대표 중 기독교 측 유족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다가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1920년 북간도 룽징(龍井)에서 동포들의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1921년 귀국하여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안성교회의 전도사로 취임하였다.

 

1927년 2월에 자치론을 비판하고 절대 독립을 추구하는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독립운동의 민족협동전선으로 신간회가 창립되자 이에 가입하고, 신간회 안성지회를 창립하여 지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이듬해까지 안성 전역에서 활발한 사회변혁운동을 전개했다.

 

1929년부터 서울과 목포, 순천 등지의 교역자로 봉직하면서 일본의 천조대신 부인, 궁성요배 반대, 신사참배 반대 등의 운동을 전개하다가 1940년 10월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고, 1942년 9월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으며, 1990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 받았다.

 

2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www.anseong.go.kr/tourPortal/4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3ㆍ1운동기념관(031-678-2476)으로 하면 된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2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박용희(朴容羲) 선생’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