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 민간공항은 당초 합의한데로 올해까지 이전할 수 있도록 광주시의 대승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오전 한 방송사 대담을 통해 “앞으로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현안 사업을 풀어나가겠다”며 이같이 언급하고 조목조목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논란이 된 “군 공항이전의 경우 광주시가 이전지역에 대한 주민수용성에 무게를 둔 종합 지원책을 마련해 정부에 이를 제안하고 특별법 제정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이전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이끌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대안이 마련될 경우 이는 해결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현안은 국가적인 사안인 만큼 정부와 협의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현재 할 수 있는 사업은 차근차근 진행하돼 불필요하게 이를 정치화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의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에너지밸리 조성을 비롯 해상풍력 발전단지, 바이오산업, 기후변화 대비, 관광산업을 꼽았으며, 초강력 레이저센터의 유치 등”을 거론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정부의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발맞춰 국가 차원의 에너지산업 허브인 에너지밸리를 통해 전남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한전과 협력한 ‘에너지밸리 시즌2 로드맵’ 수립·달성, 한국에너지공대 정상개교 준비, 국책기관 유치 등에도 나서 국가 에너지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과 관련해 김 지사는 “2030년까지 민자 48조 5천억이 투자되며 450개 기업 유치·육성 및 12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연 3천억 원의 수익금이 예상돼 신안군민(4만명)이 월 60만원 씩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초 대통령을 모시고 ‘전남형 상생일자리 선포식’을 갖고 전라남도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전남은 천연물과 치유자원이 풍부하고 국내 유일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춘 첨단 신약개발의 최적지다”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코로나19 백신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022년까지 의료·의약·치유가 연계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 변화로 신소득 유망작목의 연구와 재배기술 정립, 농가 보급이 필요해 지난해 장성에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했다”며 “앞으로 ‘농업연구단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농업연구소, 체험교육단지를 추가 유치하고 재배하우스 시설 구축 및 신품종 육성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산업과 관련해선 “최근 문체부의 ‘한국 통합관광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연간 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2022년부터 2년간 운영될 ‘전남 방문의 해’도 적극 알리고 목포 관광거점도시 육성, 해남 오시아노 및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 등도 지원해 생태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초강력 레이저센터는 한국에너지공대, 방사광가속기와 함께 미래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할 시설로 초대형 연구시설이 없는 호남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지역현안과 관련해 김 지사는 “COP28 유치를 위해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종합비전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광주·전남 통합의 경우 초광역 협력사업이나 경제 협력사업을 발굴해 통합기반 여건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정부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통합청사 소재지 문제로 논의의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재 시·도청이 통합 이후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오전 한 방송사 대담을 통해 “앞으로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현안 사업을 풀어나가겠다”며 이같이 언급하고 조목조목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논란이 된 “군 공항이전의 경우 광주시가 이전지역에 대한 주민수용성에 무게를 둔 종합 지원책을 마련해 정부에 이를 제안하고 특별법 제정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이전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이끌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대안이 마련될 경우 이는 해결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현안은 국가적인 사안인 만큼 정부와 협의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현재 할 수 있는 사업은 차근차근 진행하돼 불필요하게 이를 정치화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의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에너지밸리 조성을 비롯 해상풍력 발전단지, 바이오산업, 기후변화 대비, 관광산업을 꼽았으며, 초강력 레이저센터의 유치 등”을 거론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정부의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발맞춰 국가 차원의 에너지산업 허브인 에너지밸리를 통해 전남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한전과 협력한 ‘에너지밸리 시즌2 로드맵’ 수립·달성, 한국에너지공대 정상개교 준비, 국책기관 유치 등에도 나서 국가 에너지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과 관련해 김 지사는 “2030년까지 민자 48조 5천억이 투자되며 450개 기업 유치·육성 및 12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연 3천억 원의 수익금이 예상돼 신안군민(4만명)이 월 60만원 씩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초 대통령을 모시고 ‘전남형 상생일자리 선포식’을 갖고 전라남도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전남은 천연물과 치유자원이 풍부하고 국내 유일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춘 첨단 신약개발의 최적지다”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코로나19 백신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022년까지 의료·의약·치유가 연계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 변화로 신소득 유망작목의 연구와 재배기술 정립, 농가 보급이 필요해 지난해 장성에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했다”며 “앞으로 ‘농업연구단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농업연구소, 체험교육단지를 추가 유치하고 재배하우스 시설 구축 및 신품종 육성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산업과 관련해선 “최근 문체부의 ‘한국 통합관광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연간 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2022년부터 2년간 운영될 ‘전남 방문의 해’도 적극 알리고 목포 관광거점도시 육성, 해남 오시아노 및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 등도 지원해 생태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초강력 레이저센터는 한국에너지공대, 방사광가속기와 함께 미래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할 시설로 초대형 연구시설이 없는 호남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지역현안과 관련해 김 지사는 “COP28 유치를 위해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종합비전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광주·전남 통합의 경우 초광역 협력사업이나 경제 협력사업을 발굴해 통합기반 여건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정부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통합청사 소재지 문제로 논의의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재 시·도청이 통합 이후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