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원구, 제1회 ‘S-DBC 노원포럼’ 개최…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본격화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9.28 20: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100여 명 참여…노원형 협력 모델 논의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100여 명 참여…노원형 협력 모델 논의
공유형 오픈캠퍼스·기업 기술수요 연계 등 S-DBC 혁신 생태계 구상


노원구04_S-DBC 사업 대상지 전경.JPG
사진/ 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가 서울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30일 ‘제1회 S-DBC 노원포럼’을 개최하고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되는 S-DBC와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 분야 교수와 대학(원)생, 서울테크노파크, 제약·바이오 기업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S-DBC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약 25만㎡에 조성되는 디지털바이오 산업단지로, 서울 동북권의 미래 산업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노원구는 2027년 창동차량기지 철거 착수를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럼은 30일 오후 3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S-DBC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 간담회가 마련된다.

 

특강에는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를 개발한 ㈜휴이노 길영준 대표가 나서 ‘휴이노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정기택 경희대 교수가 ‘홍릉 산학연 생태계 활성화 사례’를 통해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한 홍릉의 협력 경험과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김환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노원권 대학 공유형 오픈캠퍼스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지역 대학 간 협력과 연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노원권 대학 연합 ‘공유형 오픈캠퍼스’의 단계적 구체화, 대학 연구역량과 기업 기술수요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대학·연구기관의 실질적인 참여를 위한 공간 및 운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노원구는 지역이 보유한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의 연구·임상 역량을 디지털바이오 산업과 연계해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대학 간 교육·인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과 연계한 공동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10월 보고서로 발간된다. 노원구와 서울테크노파크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논의를 정례화하고 S-DBC를 중심으로 한 ‘노원형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S-DBC는 노원의 100년 미래를 여는 핵심 사업이자 서울 동북권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미래 전략”이라며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노원만의 경쟁력을 갖춘 산학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노원구, 제1회 ‘S-DBC 노원포럼’ 개최…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