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양평공사 제8대 사장 황순창 임명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9.21 13: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8일 임명장 수여 및 자체 취임식 개최… 3년 임기 시작

 

02 양평공사 제8대 사장 황순창 임명.jpg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공사 제8대 사장으로 황순창 사장을 공식 임명했다.

 

황순창 사장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16일 양평군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양평군수로부터 최종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8년부터 2029년 9월 17일까지 3년이다.

 

황순창 사장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지역 행정 분야에서 근무한 뒤 2015년 서기관으로 퇴직했다. 

 

이후 양평공사 미래성장본부장을 거쳐 2017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양평공사 제4대 사장을 역임했다.

 

18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임명장을 받은 황 사장은 “다시 한번 양평공사의 경영을 이끌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부단히 노력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양평공사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현장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신임 사장의 뜻에 따라 외빈 초청 없이 임직원 중심의 자체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황 사장은 취임에 이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공사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시설별 담당 팀장이 업무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황 사장은 현장 브리핑을 받은 뒤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공사 임직원 모두가 자립 경영과 경영 혁신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군민 앞에 보여주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경영과 변화를 실천하고, 양평군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대표 공기업으로 재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양평공사 제8대 사장 황순창 임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