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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설관리공단, 시민에게 이익 환원하는 ‘도시공사’로 전환!

  • 이동희
  • 입력 2026.09.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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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재단, 원주시체육화, 원주시자원봉사센터...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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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기자회견. 사진/이동희 기자.

 

21일 월요일 오전 시청브리핑룸에서 구자열 민선 9기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운영 혁신과 기능 강화’를 위한 시정 기자회견을 발표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은 인사의 공정, 예산의 적법한 집행, 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도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요건이다”고 말했다. 


구 시장은 “보은 인사 논란, 업무 추진비 부적정 사용, 사적 노무동원 의혹,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 시민들의 우려가 있었던 만큼 취임을 계기로 내부통제와 조직문화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 시장은 “업무 추진비 관리 체계를 강화, 직장 내 괴롭힘 ㅇ례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 시장은 “시설관리공단의 역할도 새롭게 변화시켜 산업단지와 역세권 개발 등 도시개발 수요가 늘고 있어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공사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게다가 구 시장은 “도시공사로 전환해 공공시설 관리 운영에 더해 택지 산업단지 등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되며 공공성이 필요한 개발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 개발이익은 공공시설, 생활 SOC 확충 등 시민을 위한 재투자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원주문화재단, 관광 기능 더해 ‘정체성’ 있는 관광 도시로

원주문화재단을 원주문화관광재단으로 개편, 비상임대표이사를 상임대표이사 체제로 전화, 신속한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점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 시장은 “문화관광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 미래관광산업 수요에 대비해야 할 때로 K-문화의 위상 제고와 원주시만의 문화자원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해 경제적 활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구 시장은 “관광사업실과 관광정책팀, 관광마케팅팀을 신설, 문화와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 원주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원주시체육회, 37만 건강도시에 걸맞은 투명성 제고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원주시체육회를 감독하는 원주시는 그동안 체육회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전문성과 조직 운영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책임과 도덕성이 요구된다”라며 “전 사무국장 인사 적정성 논란, 선수단 단체복 입찰 비리 의혹이 수사로 번지면서 체육회 신뢰가 크게 훼손, 체육회 스스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시장은 “사무국장 인선은 공정성,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채용 절차와 기준을 전반적으로 개선, 전문성, 역량을 갖춘 인재가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구 시장은 “단체복 관련한 사안은 사법기관의 판단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해 조직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시자원봉사센터, 제도적 지원 강화 혁신

구자열 시장은 “원주시자원봉사센터를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혁신 1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센터 운영체계를 개선하겠다”라며 “이서회와 의사결정 체계를 정상화,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확충, 자원봉사자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해 봉사단체의 목소리가 센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구 시장은 “시 공무원을 센터에 파견 시와 센터, 봉사단체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렴의 의무를 강조했는데 투명, 공정, 청렴은 원주시 출연기관과 보조사업 수행기관을 망라해 시민의 세금과 행정 지원으로 운영되는 모든 기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라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투명하고 첵임있게 운영되는지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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