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30 13: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400만 도민 행복과 당 승리 위해 분골쇄신… 경기도 재정 건전성 회복에 집중할 것”


최서윤 부위원장.jpg
사진/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공식 임명되며 도당 차원의 핵심 행보를 시작했다.

 

최 부의장은 지난 26일 열린 김은혜 국민의힘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새로운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취임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를 위해 경기도를 탈환해야 한다”며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리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재정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 중 한 명은 정치권에서 불확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위치에 가 있다”며 지도부의 책임정치를 강하게 주문했다.

 

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된 최서윤 부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건전재정 회복’과 ‘도당 차원의 철저한 감시 기능’을 내세웠다.

 

최 부의장은 “김은혜 도당위원장과 함께 1,400만 경기도민의 행복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경기도의 재정 악화 문제를 정조준하며 “7조 원이 넘는 경기도 부채는 민주당 출신 도지사들의 도정 운영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책임 규명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도민의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재정 건전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당 차원의 강력한 견제와 감시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곳간은 한정돼 있는데 미래세대의 부담을 외면한 채 선심성 정책과 지출을 반복하면 결국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생색내기식 정치가 아닌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이라고 지적했다.

 

2022년 7월 제9대 광주시의회에 입성한 최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과 홍보특보 등을 거치며 당내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적극적인 대외 소통과 정책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의힘 경기도당 우수대변인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 부의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도당에 힘 있게 전달하고, 국민의힘이 도민의 신뢰를 되찾아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