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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지역 비상대응 태세 점검 및 현장 격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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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장 방문(양평군의회).jpg
사진/ 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가 국가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을지연습 훈련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빈틈없는 통합 방위체계 확립을 주문했다.

 

지민희 의장을 포함한 양평군의회 의원 전원과 경기도의회 이혜원·윤순옥 의원은 지난 20일 양평군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은 연습 개요와 비상대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실전형 위기대응 훈련이 체계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하는 군청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지민희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망을 견고히 다지는 핵심적인 훈련”이라며 “실제 비상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땀방울에 감사드리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안전 인프라와 재난 대응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2026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민·관·군·경 합동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범국가적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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