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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6개 읍·면·동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성료… 현장 중심 의정활동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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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jpg
사진/ 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관내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일선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정별·지역구별로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티타임, 일선 직원 격려, 지역 단체 및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반영 요구를 비롯해 지역 내 이용 불편 시설 개선, 결원에 따른 직원 업무 가중 문제 등 실생활 민원부터 조직 운영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박상영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고충과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며 집행부 및 일선 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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