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일 이틀간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실무·소양 교육 진행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제고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다짐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회 구현과 전문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원과 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장애인식개선,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 고위직 4대 폭력 예방 등을 아우르는 ‘2024년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인 청렴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가오는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실질적인 정책 감사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이광수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부패방지 특강이 열렸다. 이어 권영승 강사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인권 중심의 의정 가치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자치법규 및 의정 실무 전문가인 최민수 강사가 강단에 올라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감사 기법과 주요 착안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해 의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인 20일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진숙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고위직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고위직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공직자의 부패와 차별은 시민의 두터운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밑거름 삼아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과 인권 존중을 기본 책무로 삼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꼼꼼히 검증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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