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 “도민 평범한 일상,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가능”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18 16: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 ‘2026 을지연습’ 돌입… 실전형·주민참여형 비상대비 훈련 전개


18e2de01-bf5e-4392-aa50-62291d2be7f5.jpg
사진/ 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8일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은 전시나 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핵심 훈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접경지역이자 국내 최대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국가·군사 중요시설과 국군 전력의 50% 이상이 배치된 안보의 핵심 요충지”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인 만큼 한 치의 방심도 허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능별 충무계획을 토대로 신속·과감하게 대응하되 주민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전시에도 행정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힘써달라”며 “이번 연습을 통해 경기도의 위기관리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 접적지역 주민이동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실전형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2일 차인 19일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 단위 실제훈련으로 북한 피난민 보호 훈련을 실시하며, 20일에는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한다. 민방위 훈련 당일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은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철역 등 지하 공간으로 대피해야 하며, 일부 통제 도로 구간의 운전자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미애 경기지사 “도민 평범한 일상,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가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