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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10일간의 제243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17억여 원 삭감 등 주요 안건 처리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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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4 안성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2).jpg
사진/안성시의회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열흘간 이어진 제24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시정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민 피해 방지 대책 촉구 및 민간위탁 동의안 원안 가결 소희경 조례등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 후 진행된 안건 처리에서는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의견서가 채택됐다. 

 

의회는 주민협의체 구성과 상시 환경감시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상정된 「안성(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행정 절차 및 기한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는 주문이 덧붙여졌다.

 

제3회 추경예산 17억 7,500만 원 감액 수정 가결 박만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를 거친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면밀한 검토 끝에 총 17억 7,500만 원이 삭감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함께 상정된 「2026년도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예결특위는 집행부를 향해 향후 예산 편성 시 산정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비는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반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원활한 회기 운영에 협조한 동료 의원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참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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