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역 스마트쉼터·시청 공원 ‘얼음냉장고’ 꼼꼼 점검… 시민 곁에서 눈맞춤 소통
새벽 적환장에서 전통시장·돌봄 현장까지… 쉼 없이 이어진 ‘민선 9기 민생 행보’
민선 9기 첫 휴가지 민생 현장 점검 3주차… 8월 14일까지 민생 현장 소통 지속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11일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찾은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냉방 바람이 제대로 나오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벤치에 앉아 있던 어르신 곁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고,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하나하나 안부를 챙겼다.
이어 발걸음을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로 옮긴 후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얼음냉장고’를 살폈다. 냉장고 문을 직접 열어 얼음물 공급 상태와 가동 유무를 확인한 뒤,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직접 건네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그동안 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령 등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관내 총 210개소의 무더위쉼터(공공시설 25개소, 경로당 176개소, 야외시설 9개소)를 운영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가동해 왔다.
최근 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이고 여름철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시는 단순한 ‘폭염 대비’를 넘어 여름철 안전관리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쉼터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사후 관리·점검 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완전히 폭염이 물러날 때까지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무더위쉼터 운영과 건강관리 지원반 등을 철저히 가동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의 이 같은 현장 행보는 현장의 생생한 숨소리 속에 시정이 나아가야 할 진짜 답이 있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민생 소통의 연장선상이다.
지난 7월 30일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 환경공무직들의 고충을 몸소 체감했던 이현재 시장은, 같은 날 위례 복합체육센터와 위례숲속도서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개관 준비 상황과 공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8월 1일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과 시립햇살어린이집을 찾아 365일 24시간 보육 및 주말·휴일 긴급 돌봄 운영 실태를 살폈다.
또한 8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신장 상권가, 하남수산물 전통시장, 미사 상권가를 차례로 찾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위례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방학 중 초등 돌봄 운영 현장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무더위쉼터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돌봄 현장에서 체감한 시민들의 바람이 곧 하남시정이 나아가야 할 모든 답”이라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촘촘한 민생 행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의 릴레이 민생 소통 행보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창우동 화훼단지(미사대로 800)를 찾아 폭염 속 농가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14일에는 석바대 시장 상점가를 방문해 고객지원센터(하남대로801번길 33) 2층 리모델링 현장을 확인하고, 상인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