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 ‘의료AI·첨단산업 거점’ 도약 사활… 구자열 시장, 강원도에 핵심 지원사격 요청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08 14: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원주역 개발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까지… 5대 미래 현안 직접 브리핑

우상호 도지사 만나 “2028년 경강선 개통 맞춰 수도권 연결 첨단거점 조성할 것”

image01.jpg
사진 / 원주시

 

원주시가 의료AI 및 첨단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찾아 주요 핵심 사업의 성패를 가를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구자열 시장은 7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원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과 지역 숙원 사업 등 총 5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이날 원주시가 건의한 핵심 과제는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 의료·웰니스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 ▲창업도시 원주 유치 ▲서원주역 개발사업 ▲종축장 부지 시민공원 및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이다.

 

특히 구 시장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흐름에 맞춰, 원주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프라를 강조했다. 원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도 차원의 정책적 공동 대응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발전 전략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오는 2028년 경강선 개통을 앞두고, 서원주역 일대를 수도권 배후 인프라와 연결되는 '의료AI·첨단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원주역 개발사업의 구상을 공유하고 강원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구 도유지인 종축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문화·휴식 복합공간 조성 작업 등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도-시 협력 방안도 함께 테이블에 올랐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신산업 육성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이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야 한다”라며 “이번에 건의한 현안들이 단순히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 ‘의료AI·첨단산업 거점’ 도약 사활… 구자열 시장, 강원도에 핵심 지원사격 요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