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 구리 이전 추진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6일 15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긴급 현안 기자 브리핑’을 열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시 모든 행정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있는 곳은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행정, 시민들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신 시장은 서울 편입 추진 철회와 관련해 "서울 편입은 구리시의 의지만으로 추진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으며,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안에 더 이상 행정력과 예산을 소모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GH 구리 이전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선택한 시정 방향에 따라 GH 구리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GH 구리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연간 약 80억 원의 지방세수 확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등 구리시 미래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임시 청사를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GH 직원들이 구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GH와 긴밀히 협의해 이전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①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구리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폭염에 대비한 냉방시설과 응급의료 체계를 갖춰 안전한 경축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보훈 문화 발전 유공자 표창과 '제1회 광복절 미술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진행하고,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 사업과 심점봉 선생 독립 유공자 서훈 추진에도 적극 협력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해 나갈 방침이다.
■ ② 폭염 및 여름철 재난 대비 강화
구리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기상특보에 따른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대형 공사장과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지하차도, 하천변 도로, 둔치주차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빗물펌프장 운영과 빗물받이 정비를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그늘막과 살수차 운영, 쿨링포그 가동, 취약계층 생수 지원 등 폭염 대응 대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③ 2026년 을지연습 내실 있게 추진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1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으로,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 관계 기관 공조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구리시는 형식적인 훈련을 넘어 실전 중심의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시의 안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대규모 공사장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구리시는 대규모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개 대형 공사 현장에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장 내부뿐 아니라 시민 통행이 많은 낙하물 위험구역과 공사 차량 진출입로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에 대한 저감 대책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모든 정책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구리 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