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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7.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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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성시의회 제공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7월 16일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태호)가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관 제·개정 사항과 사업계획, 결산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감사 임명 시 의회와 협의하도록 수정 가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용성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공도 IC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반인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며, 회기 중 시 본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문화예술사업소, 15개 읍·면·동,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산업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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