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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주요 현안 해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 이동희 기자
  • 입력 2026.07.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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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현안 건의

구자열 원주시장, 주요 현안 해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13일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했다.

 

구 시장은 이날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도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구)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30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구)종축장 부지를 문화창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내년도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기간 동안 해당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해 우선 개방하는 방안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수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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