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리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7.13 15: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세출 구조조정·세입 확충 추진…건전재정 기반 마련
0710 구리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2.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10일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 원,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 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리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