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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 운영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7.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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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동과 용인중앙시장의 역사와 지역의 특색 활용한 프로그램 마련

‘숏폼 교육’ 운영해 시민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5. 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장 속 부루마불 게임' 현장 모습.jpg
사진/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7월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중앙동 도시재생 대상지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과 상인이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회차별로 2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용인중앙시장과 중앙동 일대를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중앙시장과 중앙동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4일 ‘시장 속 부루마불 게임’이 진행됐고,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7월 9일 오후 7시) ▲시장 어린이 탐정단(7월 17일 오전 11시) ▲용인 덕후 투어(7월 25일 오전 11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시작 전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1-6193-2442)에 문의하거나 안내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서 6월 22일 ‘나와 용인의 이야기 발견하기’, 6월 29일 ‘지역의 기억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기’ 등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또, 7월 1일에는 용인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브랜드를 주제로 교육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지역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도시재생의 중요한 가치"라며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앙동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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