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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9기 첫날 환경미화원과 현장서 환경정비 활동 공식 일정 시작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7.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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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장, 새벽 환경미화원 10여 명과 동백지구 이주자 택지서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마친 뒤 미화원과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청취

이 시장, “시민 위한 노고 크다는 것 실감...감사 인사 드린다”

1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동백동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새벽 기흥구 동백지구 이주자 택지에서 환경관리원(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선 9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10여 명과 동백동 연립주택 밀집 지역과 인근 상가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시장은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15분까지 45분가량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 시장은 작업을 마친 뒤 환경미화원과 조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 수거차량 교체와 거리 진공청소기 추가 도입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고, 이 시장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새벽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청소작업을 해보니 충분히 실감할 수 있었다”며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 미화원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물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흔들기가 있었으나 잘 지켰다.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면 세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겠다는 것이 민선 9기의 시정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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