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이다.
체납관리단은 6월 8일 공고일(예정) 기준 만 18세 이상인 이천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도 이천시 남천로31, 종합복지타운 내 여성회관 3층, 문의처 ☎ 031-634-2956~7)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원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자와 현년도 신규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개인 체납자는 물론 법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고,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예금·보험·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여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불가피하게 세금을 체납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아울러 복지 및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하고 원칙 있는 체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자의 납세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업무에 함께해 주실 이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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