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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 흉물아파트, 27년 만에 공사 재개

  • 김미화 기자
  • 입력 2026.04.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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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적극행정 모범사례… 4월 26일 공사재개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장호원 이황리.jpg
사진 /이천시 제공

 

이천시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에 장기간 방치돼 지역의 대표적 숙원으로 꼽혀온 이른바 ‘이황리 흉물아파트’가 27년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


해당 사업은 오랜 기간 공사가 중단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까지 초래해 왔다. 그러나 김경희 시장 취임 이후 민선8기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중재와 관계기관 협의, 사업 정상화 지원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추진이 진행되며 결실을 맺게 됐다.


시행사와 시공사는 4월 26일 오전 11시, 장호원읍 이황리 사업 현장에서 공사재개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랜 시간 멈춰 있던 사업 정상화를 함께 축하하고, 향후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아파트 단지는 ‘카사펠리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 장기간 방치됐던 현장이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면서 지역 이미지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27년간 멈춰 있던 이황리 아파트 사업이 다시 시작되는 것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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