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GOOD AIR CITY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4.10 15: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초미세먼지 최악 도시 오명 딛고 쾌적한 청정도시로 탈바꿈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 등 특화 사업 성과 인정


2. (환경과)안성시, 굿에어시티선정 (1).jpg
사진/ 안성시청 제공

 

안성시는 지난 4월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을 기록하는 오명을 안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성시는 그동안 ▲도로 먼지 제거와 온도 조절을 위한 클린앤쿨링로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미세먼지 청정특화거리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클린앤쿨링로드, 전기차 충전 시설, 수직정원 조성 등을 위해 국·도비 및 민간 자본 약 45억 원 이상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쾌적한 청정도시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6년 연속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이번 장관상까지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관리 분야에서 기초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GOOD AIR CITY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