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으로 선제 대응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4.01 14: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 13명 규모 TF 구성, 4월 1일부터 운영

매점매석 등 투기 단속, 공공요금 동결 등 군민 체감 경제 안정 총력

01-2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월 31일 ‘비상민생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단장으로, 오광석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여 행정지원반과 민생경제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상시 점검과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정지원반은 위기 대응을 위한 예비비 등 긴급 예산 편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해 시장 교란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민생경제반은 현장 대응과 민생 안정에 집중한다. 

 

주요 생필품 및 소비자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매점매석 등 불법 투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등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 △경영 악화 기업 및 영세 가계 대상 세제 지원 검토 △공공 발주 사업 조기 집행 및 대금 신속 지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적기 지급 △농자재 수급 점검 강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추진 및 공공시설물(양평테라스 등) 소등 실시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지자체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민생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밀착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지표와 관내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지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으로 선제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