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K하이닉스 김병훈입니다.
금일 진행된 당사 주주총회 관련하여 주요 코멘트 요약 자료를 송부 드리오니 기사 작성에 참고 바랍니다.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K하이닉스 곽노정입니다.
이천까지 찾아주신 주주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함께 하고 계신 모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메모리 시장이 유례없는 성장을 기록한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는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글로벌 메모리 선도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회사는 2024년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One Team 정신으로 함께 한 모든 구성원의 헌신과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주요 경영 성과>
- 메모리 전 영역에 걸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높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
-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높아지며 주가 100만 원, 시가총액 700조 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음
- 2025년 실적은 외형 성장을 넘어 업계 선도 기술 경쟁력과 고부가 제품군 확대를 바탕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 D램 사업은 선도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시장 선두 지위를 확보하였음
- 낸드 사업은 AI 수요 구조 변화에 맞춰 사업 체질을 개선하며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
1) AI 메모리, HBM 성과
- 2025년 HBM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하며 확고한 시장 리더십을 입증했음
- HBM4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선제적인 양산 기반을 구축했으며, 차세대 HBM 분야에서도 업계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음
2) Conventional D램/낸드
- D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10나노급 6세대(1c) 기반 DDR5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음
- 또한, 업계 최대 용량의 서버용 256GB DDR5 모듈을 선보이며 서버 모듈 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음
- 낸드는 세계 최고 단수인 321단 QLC 제품을 개발하며 기술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하였으며,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토리지 개발을 위해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 다양한 협력도 추진 중에 있음
3) 재무 건전성
- 매출 성장과 투자 효율 극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현금 창출력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
- 부채비율은 2024년 말 64%에서 2025년 말 46%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4년 말 8.5조 원 규모였던 순차입금은 2025년 말 순현금 12.7조 원으로 전환하였음
<2026년 경영환경 및 사업 방향>
1) 메모리 중요성 확대
-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AI 확산을 중심으로 시장 구조와 가치사슬이 재편되는 전환기에 들어섰음
- 특히,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AI Agent 및 추론 서비스, 온디바이스 AI 확산이 메모리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 이러한 흐름은 HBM뿐만 아니라 AI용 D램과 낸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2) 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 도약
- 2026년에는 기술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AI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음
- AI 핵심 메모리인 HBM에서는 GPU와 ASIC 등 다양한 AI 칩 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시장 1위 지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음
- 이를 위해 HBM4, HBM4E의 다양한 고적층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Custom HBM 역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음
- AI D램은 SOCAMM2, GDDR7, DDR5 등 AI 환경에 최적화된 메모리 제품 중심으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음
- AI 성능 고도화를 위한 초고용량∙초고속 메모리인 PiM과 CXL 등 차세대 포트폴리오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음
- AI 낸드는 고용량 QLC eSSD 시장을 선점해 AI 추론 시장 확대에 따른 스토리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HBF 등과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도 적극 추진하겠음
-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고객이 가진 기술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을 제안하는 ‘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 도약하겠음
3) O/I 통한 생산 극대화
- 업계 선도 기술력과 AI 활용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O/I(Operation Improvement)를 추진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음
- 제한된 Fab 공간의 효율을 높여 웨이퍼 생산량을 확대하고, 1cnm D램과 321단 낸드 등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을 가속해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고객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겠음
- AI 기술 도입을 통해 업무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가속하겠음. AI 기반 설계 및 R&D 환경을 고도화하고 제조 전반에 AI를 적극 적용하여 제조 효율과 양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음
4) 생산 인프라 체계적 구축
- AI 메모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음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적기에 준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미국 인디애나 Advanced Packaging 생산 거점을 구축해 글로벌 제조 역량을 강화하겠음
-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 Fab P&T7 투자도 추진하겠음
5) 글로벌 AI 생태계로의 확장
- 생산 인프라 구축과 함께 글로벌 AI 생태계로의 확장을 위한 노력도 추진하겠음
- 미국에 ‘AI Company’를 설립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사업기회 발굴을 추진하겠음
- 주요 글로벌 거점에는 리서치센터를 구축해 컴퓨팅 시스템 연구를 가속화하고 HBM 이후를 이끌 ‘Beyond HBM’ 기술 준비와 글로벌 AI 핵심 인재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음
- 차세대 제품 개발 협력과 고성능 메모리 장기 공급을 위해 글로벌 AI 선도 기업 및 고객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 강화하겠음
<주주환원과 재무 건전성 목표>
- 메모리 생산을 위해 필요한 클린룸의 면적과 단위당 신규 투자비는 과거 대비 빠르게 증가하며 설비투자의 규모 역시 대폭 증가하고 있음
- 향후 구조적 수요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 확보가 반드시 필요함
1) 순현금 100조
-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순현금을 100조 원 이상 확보하고자 함
- 이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장기적∙전략적으로 필요한 투자를 집행하고, 글로벌 고객사들의 주문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겠음
-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재무 체력을 확보하여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음
2) 주주 환원
- 2025년은 사상 최대 실적으로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총 14.3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시행했음
- 올해도 실적과 현금 흐름 추이를 지켜보며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등을 검토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임
- 또, 배당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있는 감액배당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금일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을 결의하였음
- 미래 성장 투자와 재무 안정성 확보, 주주환원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유지하는 현금 활용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음
<맺음말>
- 2026년 SK하이닉스는 ‘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 도약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함
- AI 메모리 리더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파트너이자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겠음
- 고객, 파트너, 산업 내 참여자와 협업을 강화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고 그 결실을 주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가도록 하겠음
[끝]
[주주 Q&A]
Q1. 배당기일이 당초 3, 6, 9, 12월 말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2025년부터 2, 5, 8, 11월이라고 통보가 오고 기대보다 적은 배당금 받은바 있음. 작년(2024) 연간 배당금 2200원이고 올해(2025)는 3천원임.
영업이익 47.2조원이 나고 올해 1분기가 예상이 40조원이 다 되는거 같은데 배당금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특별 배당을 할건지?
A1. 기존 고정배당금 외에 1500원 추가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고, 가지고 있던 2.1% 자사주 14조원 정도를 소각해서 주주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했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했지만 말씀하신대로 저희 실적규모 대비 환원 수준에 대해 아쉬움 느낄 수 있어 충분히 이해함. 반도체 업종이 재무건전성 확보가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사업이고, 투자도 수익에 못지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자사 재무건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글로벌 최상위 회사로 자리매김하면서,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여러 고민들 하고 있음. 추가적으로 방안이 나오거나 하게 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음
작년부터는 이사회 승인에 따라 배당 기준일이 바꼈고, 배당금 확정 후에 투자자 분들이 투자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음. 향후에도 실적이 개선된다면 강화된 재무구조 바탕으로 추가배당과 자사주 매입등 추가적 주주환원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 있음
Q2. 회사 기후 전략과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림
A2. (조성봉 ESG 담당) 자사는 대외 공시한 PRISM 목표 하에 RE100 30년까지 33%달성 목표 세우고 있고 현재 30% 정도 달성해 순항중임. 말씀하신 1.5도 목표와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저희 자원과 지속가능 형태의 전환을 통해 노력하고 있고 무리 없이 진행 중임. 용인도 포함돼있어 언급하신 부분 잘 진행되고 있음
이전에 녹색 프리미엄 위주로 재생에너지 조달하던 것들은 PPA와 다양한 투자수단 고려해 PPA 비중 점차 늘려가고 있음. 탄소감축 전략은 낮은 GWP 가스 사용이라든지 공정 단순화, 고도화를 통해 사용량 자체를 감소하는 부분, 저전력 설비 투자와 연관해 진행중임. 이와 같은 상황은 매년 BAU 목표, 차년도 목표 계획을 지속 반영해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관리하고 있음
Q3. 경영진 KPI와 성과보상 강화를 위한 방안이 있는지, 성과 평가 방식이 보상과 주식 지급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A3. (진보건 기업문화 부문장) 모든 임원들은 연초에 KPI 설정하고 있음. 본인이 올해 핵심적으로 달성할 목표임. 달성도에 따라 매년 연말에 성과평가하고 결과를 보상에 반영하고 있음. 보상은 연봉의 최대 50%, 최저 0%로 KPI에 평과 결과가 직접 연계됨
주요 경영진과 핵심 임원진 KPI는 주가에 대한 부분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돼있음. 주가 상승분이 KPI 결과로 나타나고 보상에 연결돼있음. 앞서 의안도 있었지만 임원들에 대한 보상을 주식 지급 주체로 활용함으로써 주가 상승이 보상의 효과로 즉시 나타나도록 구조가 돼있음. 앞으로 보다 밀접하게 연결되도록 강화해 나가겠음
(CEO) ADR 관련, 어제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관련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음. 규모와 방식 등이 확정되지 않아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고 일정은 26년 하반기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임. ADR 상장 심사 절차가 시작된 만큼 국내외 법령에 따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여러 주주 의견 반영해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음. 구체적 내용 확정되면 주주님들께 말씀드릴 기회 갖겠음
Q4. 회사가 순현금 100조를 목표로 하며 주주환원에 대한 얘기가 부족함. ADR을 하는건 이해하는데 왜 그것을 신주로 발행하는지?
A4. 주주환원을 위해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고 실제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1500원 특별배당 했고 자사주 소각도 진행해 14조원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했음. 올해도 역시 현금흐름 추이 살피며 추가 배당, 자사주 매입에 대한 부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음.
(주주환원과 순현금 확보는) 순서의 문제일 수 있음. 목표로 하는 현금의 규모가 있기 때문에 순서가 좀 바꼈을 뿐이며, 결과적으로 그런 형태(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방향)로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작년 주총때 주가가 20.7만원이었고 올해는 100만원이 넘었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적기 투자와 기술개발임. 만약 경영 실적 좋지 않으면 배당금도 못드리고 자사주 소각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꾸준한 성과 내기 위해선 일정 규모 현금이 필요함.
작년까진 빚을 갚는데 썼었고 이제 순현금 나기 시작함. 저희가 써야할 투자금을 고려해보시면 과거와 같은 다운턴이 오더라도 꾸준히 투자하고 성장 이어갈 수 있고, 주가를 더 올리고 배당도 더 드리고 자사주도 더 매입 소각할 수 있다고 생각함. 중간 과정이라 만족하지 못한 부분 있을텐데 기다려주시면 작년보다 올해가 좋아지는 만큼 좋은 회사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ADR을 신주 발행으로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앞서 규모와 방식 등 결정된 바 없다고 했기 때문에 관련 답변 없었음
Q5. 엔비디아에서 HBM4 퀄테스트 발표가 되는 시기로 알고 있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A5. HBM 제품은 조금 다른게 공정기술 뿐 아니라 TSV 패키징 등 다양한 기술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결합돼야하는 제품. 회사의 종합적 기술력이 경쟁력 결정한다고 생각. 우리회사는 우수한 제품 성능, 양산성, 높은 품질 기반해 여전히 리더십 유지하려고 함. 이미 HBM4는 작년 9월에 세계 최초 양산 체계 구축했고 그 이후로 고객사에 샘플 공급 최적화 과정 거쳐 고객이 원하는 스케줄 맞춰 공급할 수 있도록 원활하게 진행 중
Q6. 현재 주가가 103만원 정도인데 총 발행 주식은 7억주가 넘는거같음. 액면분할 고려중인지? 용인에 공업 용수와 전력은 어디서 오는지? 삼성전자는 HBM 실물을 샘플 가져다놓고 샘플 놓았는데 내년에는 주주들에게 HBM 실물을 전시했으면 좋겠음
A6. 주가가 100만원 정도 수준으로 상승해서 코스피 내에서 높은 편임. 액면분할이라는게 주가만이 아니라 거래량, 투자자 구성, 시장 전망 등 다양한 고려가 필요함. 현재까지 액면분할 계획한 바 없고 회사의 성장과 주가 상승 추이를 보면서 거래량 흐름 등보며 신중하게 검토하겠음. 제품 샘플은 주총 당일에 전시하고 주주님들께 보여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잘 검토해 보겠음
* 전력과 용수는 시간관계상 주주께 별도로 설명키로 했음
Q7. HBM 출하량이 전년 대비 얼마나 오를지, HBM4 비중은 전체 중 몇%일지, 경쟁사는 HBM4E 보여줬는데 차세대 제품 일정은 어떻게 될지와 전체 시장 목표 점유율 있을지? 장기공급 계약 논의하고 있는 빅테크 관련 몇 개정도 되는지와 계약 체결 시점은?
A7. 올해 HBM3E, 4 출하량 목표 말씀하셨는데 (기존 계획 대비) 전체 출하량에는 변동은 거의 없고 아직까지 HBM3E가 메이저라서 하반기부터 HBM4가 매출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고객들과 얘기해 제품간 믹스 조정은 있겠으나 (기존 계획 대비) 전체 출하량은 큰 변화가 없음. HBM3E, HBM4, SOCAMM, DDR5 등 여러 제품들이 적절한 비율이 있음. 서버라는게 HBM 뿐만 아니라 여러 부품들 비율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과 논의 통해 최적의 비율 맞추고 있음. HBM4E는 올해 안에 샘플을 공급하고 일정대로 진행할 것임. 빅테크들과는 다양한 비즈니스 논의하고 있으나 답변하기 어려운 만큼 양해 구함
Q8. 빅사이클 오면서 당사가 슈퍼을 입장에서 계약을 맺게 될것 같은데 장기 계약하면 다운턴이 와도 보정이 될 것 같음. 전체를 100이라 한다면 장단기 계약 비중을 설명해줄 수 있을지?
A8. 최근 메모리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 지속되며 고객들과 중장기 공급 안정성 확보 위해 LTA 체결이 논의되고 있음.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급 안정성 제공하고 당사는 장기적인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 확보할 것으로 기대. 사업구조 정착되면 메모리 사업에 대한 시장 평가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 현실적인 제약은 현재 공급이 타이트하다 보니 모든 LTA 요청을 다 반영하긴 어렵고 고객들 관계와 수익 가시성, 제품 믹스, 중장기 전략 중요도 등 종합적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 드림. AI 시대로 오며 메모리 산업이 조금 바뀌는 것 같음. 전통적 사이클이 변화하고 있는 양상은 감지하고 있어서 어떻게 적응할지 노력도 하겠지만 사이클에 대한 예상과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LTA나 기타 여러가지 통해 우리회사가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음
Q9. AI 컴퍼니 관련, 어떤 쪽에 가장 먼저 투자할지? 회사 가치 상승에 어떻게 기여할지. 예전 키옥시아 투자한것 SPC에서 주식 매각중으로 알고 있는데 매각 자금 활용 방안은?
A9. 메모리가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시장에서 단순히 칩 자체만의 성능을 높이는 접근을 넘어 시스템 최적화 시도가 본격화 되고 있음. 이런 변화속 단순한 부품 공급자 이상으로 데이터센터 생태계 파트너가 되려는 비전 있고, AI 사업 환경에 선제적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 체계적 확보 위해 1월에 AI 컴퍼니 설립 결정함.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미국에 설립이 됐고 AI 핵심 역량 보유한 기업들 확보해 AI 설루션 사업화 기회 발굴하고 추진하는 역할할 것. 투자 규모는 우리회사 실적과 현금창출 대비 크지 않은 상황이고 약정한 기한 내에 집행할 예정. AI 컴퍼니 활용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 대응하며 사업역량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자 함
키옥시아 투자는 SPC1과 2로 구성됨. SPC1은 베인캐피탈의 의사결정에 따라 투자성과 배분절차를 거치고 있고 SPC2는 전환사채로 향후 보통주 전환 가능하지만 구체적 전환 계획 가지고 있지 않음. 기본적 방침은 주주여러분 비롯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고려해 투자자산 가치 보호하고 극대화하는 방안 고민할 것이고 향후 말씀하신 회수 자금의 활용 방향성이 명확해지면 주주여러분께 안내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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